붉게 물든 하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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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셉펠프스, 이니스프리 까쇼 2005 Wine이야기

그 달콤함에 언제나 만족했던 와인... 
나른 먹당히 익었을거 같아서 따봤습니다. 
처음에는 그냥 그러네요. 맛도 별로고..... 

근데, 3일만에 열려주는군요. ^^ 
역시 마지막잔이 제일 맛있고, 아쉬워요. 

진득하면서 밝은 느낌이네요. 
체리와 진한 포도 쨈같은 향. 
부드러운 맛과 적당한(?) 산도. 
어린 빈티지에서 보이던 달콤함과는 거리가 좀 있네요. 
좀 더 고소하고 진하달까? 
지금은 신맛나던 커피향이 참 두드러지네요. 

즐거운 한병이었습니다.